1. Post Courier 2025.2.4(화) 신문 10면에 따르면 우기를 맞아 뎅기열 감염사례가 보고되고 있다고 합니다.
2. 응급의학 전문의 Dr. Yokopua에 의하면 뎅기열의 주요 증상으로 발열, 두통, 근육통 및 피부 발진을 언급하며, 혈소판 수치를 감소시켜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감염 예방을 위해 다음과 같은 사항을 지켜야한다고 합니다.
■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.
■모기 서식지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시기 바랍니다.
■뎅기열 의심 증상이 나탄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.
■해열제로 파라세타몰을 복용할 수 있으나, 아스피린 및 이부프로펜은 혈액 응고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피하시길 바랍니다.
3. 이와 관련, 주재국에 거주하시는 우리 국민들께서는 뎅기열 감염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. 끝.